60일된 쌍둥이 중 작게나온 둘째가 탈장으로 많이 아파해서 급히 대학병원 응급실 왔습니다.

보호자 1인만 응급실에 들어 갈 수 있어서 와이프가 들어가고...

보호자 대기실에서 초조하게 기다리다 평소 보배는 눈팅만 하는데, 글쎄 사랑이 사연보고 너무나 울컥하네요.

찐 눈물이 나와서 동참 안할수가 없었습니다...

작지만 저도 응원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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