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자 1인만 응급실에 들어 갈 수 있어서 와이프가 들어가고...
보호자 대기실에서 초조하게 기다리다 평소 보배는 눈팅만 하는데, 글쎄 사랑이 사연보고 너무나 울컥하네요.
찐 눈물이 나와서 동참 안할수가 없었습니다...
작지만 저도 응원을 보냅니다.
보호자 1인만 응급실에 들어 갈 수 있어서 와이프가 들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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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저도 응원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