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전에 박정훈 대령의 무죄 탄원에 서명했고,


이제 사랑이의 건강을 위한 기부에 동참했습니다.


지금도 15년 째 후원하고 있고,


이렇게 작게나마 조금씩 선행을 베풀면,


언젠가 제 아이들이 어렵고 힘들 때 누군가에게 도움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그리고 사랑이의 건강을 위해...


부모의 마음으로 동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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