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일어나서 동참했지만 인증릴레이가 펼쳐지길래 저도 인증에 동참해봅니다.

큰 금액은 아니지만 저도 마이너스 인생을 살고 있어서 나름 뿌듯함을 느낍니다.

저도 어렵지만 더 어려운분을 위해 작게나마 도움이 될 수 있다는것으로 기분이 좋아집니다.

사랑이 아빠가 완쾌되었다는 글을 올리는날을 기다려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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