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림원 때는 동참만 했고 부끄럽지만 첫 글은 염치없는 푸념글이였는데..


두 번째는 좋은일에 동참하는 인증 글이라 뿌듯하네요

 

사랑이와 비슷한 또래의 아이가 있는 저희 가족 동참합니다!

 

기적이 일어나길 바라며.. 

 

사랑아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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