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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애기도 3살때 제일 예뻤는데..

 

그 아름다운 시간.

부모님과 함께 하시라고  

작지만 보내드려요

 

사랑아 힘내자

어린이집도 가고

유치원도 가야지. 

티니핑도 보고, 시크릿쥬쥬도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