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또 눈팅러성님들까지 팔 걷어 붙이고 나오시는

따수움을 보았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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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수가 바위를 뚫는다는 말이 있져.

 

작은 물방울들이 모여

사랑이 앞에 놓인 바위가 뚫리고

저~ 멀리 물려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