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eenshot_20241122_114401_Gallery.jpg

 

일제의 칼날에 허리를 숙여야 했던 강점기

Screenshot_20241122_114520_Gallery.jpg

 

고개를 들었던 사람들은

무자비한 칼날에 아무도 살아남지 못했습니다

 


Screenshot_20241122_114934_Chrome.jpg

 

일제의 칼날에 희생된 소녀입니다

 

2024년 12월 17일,

그녀의 생일입니다

 

Screenshot_20241122_115757_Chrome.jpg

(피묻은 태극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