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손가락에 칼날이 있으신가... 원글쓴 사람이 800만원 받으려면 어케 하냐고 물어본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차량 운전자가 800만원 줄것도 아니죠. 누가 봐도 피해자와 가해자가 나뉘는데. 방귀낀놈이 성낸다고 불법유턴해서 인사접촉 낸 사람이 오히려 피해자를 다그치는데... 저라도 빅엿 하나 주고 싶을껍니다. 아푸지도 않다고 하시는거 보니. 이런걸로 드러눕고 하실분도 아닌거 같고... 현실적으로 참교육 시킬 수 있는 방법 조언해주시면 좋겠네요. 방귀 계속 끼면 똥 나오는걸 알려주고 싶으신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뺑소니 혐의가 적용 될 것을 염두에 두고 800 부르신 모양인데요~
보행자가 넘어지거나 특이사항 없었고, 보행자도 현장에서 피해사실을 말하지 않아 운전자는 다친 줄 몰랐다고 주장 할 것으로 보입니다.
사고 접수에 의하여 불법유턴은 확증되므로 교통사고와 불법유턴의 도교법위반 범칙금은 부과 되겠지만 뺑소니 협의가 적용되지 않으면 보험대인 접수로 끝!
운전자는 경찰로 부터 사고 접수 연락을 받고 알아 볼 것 다 알아보고 발언 한 것 같습니다.
참교육? 저도 800백만원 부르는 것은 참교육을 운운하시는 분의 처사로는 부적절하다 생각합니다. 앙갚음 하겠다는 의지가 보여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