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폭설 당시 KBS 뉴스광장
많은 분들이 보고 기억했을 이 뉴스
오른쪽은 눈사람으로 유명한 박대기 기자님이고
왼쪽은....
바로 파우치 박으로 유명하신 박장범 앵커(기자도 오래해서 여기서는 기레기라 표현)다.
지금도 묵묵히 기자의 길을 걸어가고 계신 웨이팅 팍과
지금은 정권의 똥을 받아먹으면서 헛짓거리하고 계신 파우치 팍
너무 비교되네
(영상링크)
2010년 폭설 당시 KBS 뉴스광장
많은 분들이 보고 기억했을 이 뉴스
오른쪽은 눈사람으로 유명한 박대기 기자님이고
왼쪽은....
바로 파우치 박으로 유명하신 박장범 앵커(기자도 오래해서 여기서는 기레기라 표현)다.
지금도 묵묵히 기자의 길을 걸어가고 계신 웨이팅 팍과
지금은 정권의 똥을 받아먹으면서 헛짓거리하고 계신 파우치 팍
너무 비교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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