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차이를 두면 개독과 이단은 가족의 평화를 지양하냐 안하냐 차이임. 개독은 십일조 헌금 을 강조하면서도 가족의 평화를 위한다는 명목을 둠. 그리고 제일 엄수한다는 주일예배 나 주일은 꼭 교회를 가야한다는 마인드가 있는 반면 예배 끝나면 다들가족과 지내는것이 맞다 라고 하는정도. 이단 새기들은 가족도 필요없고 오직 우리(신천지) 들끼리 모여서 예배하고 있는게 마음의 평화고 안식이다 라고 끊임없이 세놰함. 저것들이 처음부터 저렇게 포교활동안함. 사람대사람으로 엄청 잘해줌. 그러니까 넘어가는거임. 우연을 강자한 사기 세놰..
25년 친하게 지낸 친구가 한 10년전 부터 삶에 의욕도 없고, 결혼생각도 없고, 그래서 사업하라고 아이템 물어다 주고, 아이디어도 주고, 투자 생각도 한다고 말해도 의욕이 없어.... 얼마전 오랜만에 만났는데 신천지라 카더라다..... 친한 친구라서 그냥 연락만 안하기로 했다. 지 결정인거지.... 내가 봤을때 거긴 사이비 사기꾼 집단이지만, 지가볼때는 구원받을 수 있는 곳이라 생각할 테니... 신천지 들어가는 애들 70%이상은 삶이 순탄하지 않았을꺼다. 이해는 안되지만 그냥 두기로 했다. 어찌 해 볼 수준이 아니기도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