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여대라 서류탈락이란 말 나올때, 여가부, 여성단체에서 난리친적 있었죠. 기업들 모두 깨갱~~
그런데 현재는 확실한 명분이 생겨버렸죠.
"아니, 박람회 때려부셔서 피해가 얼만데.."라고만 하면..
꼭 동덕 아니라도, "동덕에 연대해서 같이 싸웠잖나" 라면 다른 여대도 거를수 있는 확실한 명분이 생겨버린..
요번에 삼쏭이 사만전자되는 이유중 하나로, 여성임원 많이 뽑아서라는 뒷소리가..,
높은자리 차지하니 파벌싸움이 많아지고, 그게 오래돼다보니 삼쏭전체로 퍼져서, 기술로 먹고사는 기업에서, 기술이 아닌 다른거로 승부보려했다고..
여자들 많이 모이면, 사장 눈치는 뒷전이고, 끼리끼리 문화가 확산된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