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저새끼들 진짜 건드릴수 없는존재인가요? 그냥 지구 멸망할때까지 눈뜨고 그냥 지켜봐야 된다면 뭐하러 집회하고 뭐하러 저항합니까? 저새끼들 기분따라 라인따라인것을 그냥 집에서 발닦고 자는게 이득이지 차라리 저놈들 머리채잡고 공개처형을 시켜버리던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거 뭐하러 나가 싸우냐 말입니다. 뭔 수가 있는겁니까 없는겁니까?
나라의 국운을 세상 물정 모르고 고시공부하다 판검사 된 놈들한테 맡긴다는 거 자체가 이해불가... 국민을 대변하는 정치인을 뽑아놓으면 뭐하나? 최근 2-3년간 뭔 일이 생겼다하면 쪼르르 법원으로 달려가서 법정다툼하고... 정치는 정치 안에서 끝내야지 언제까지 법기술자놈들 장단에 놀아나는걸 보고도 참아야하는지 참으로 개탄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