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 잣대로 만인에게 적용하기 위해 만든 게 법 아닌가?

 

근데 그 법을 집행하는 사람들이 카르텔을 만들어

 

서로 다른 잣대로 세상을 쥐락펴락 하고 있다.

 

진짜 이 나라에 희망이라는 게 남아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