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나 선생님들한테 민원사항이 있으면 개별 민원 창구는 다 막고 정식으로 민원을 받아서 그 결과까지 통보해주는 기관 같은거 하나 있었으면 좋을것 같은데 그럼 오히려 학부모들이 촌지 같은걸 주거나 선생님들한테 청탁하기도 어려워질거구 선생님들은 학생 교육에만 몰두할수있어서 좋을거 같은데 말이죠
정식으로 민원 받은 기관이 민원에 응답해줄라면 지들 맘대로 하나요? 기관에서 선생들헌테 사실 확인하고 이것저것 조사 하고 선생님들 더 힘들어져요...
민원처리기관이 아니라 악성민원신고센터를 만들어서 선생님들이 신고할수 잇게하고 악성민원이라 판단되면 민원 제기한 학부모 학교로 불러서 야구빠따로 궁뎅이 100대를 빠악~~팰수잇는 제도를 만들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