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여자 안뽑음.. 서류에서 다 거름..
요즘 페미도 그렇지만 직장내 성희롱 범주도 기가막히고 코가막힐 정도로 늘어나서 리스크헷지 차원에서 여사원 안뽑기로 함..
일을 할때 문서를 꾸밀때 등등 여사원만의 섬세함과 꼼꼼함이 있는대 그걸 감안하고도 리스크가 더 큰것같음.. 그런대 문제는 나만 이런생각이 아니라 타부서 부서장들도 비슷한 생각..
해마다 직장내 성희롱 예방교육을 받을때마다 느끼지만 점점 시간이 흐를수록 말도안되게 빡써진다는걸 느낌
언론에 저기 사고친내용 나올때, 일부가, 몇명이, 몇십명이 난리쳤다 라고 함.
이게 뭔말이냐면, 다른 정상적인 사람도 있다 라며 쉴드치는거임.
문제는 이제까지 수많은 페미시위 사건 일어났을때 얘네들이 "영혼보내기"를 했다는거, 동참은 안하지만, 암묵적으로 동조해주고 응원했다는거.. 자기는 동참안해서 문제생겼을때 빠져나갈 뒷구멍을 만들어놨다는거..
나중에 :나는 페미가 아니에요"라고 욕하며 손절하며, 이익만 챙기겠다는건데..
어쨎든간에 여성집단모두 같은 동조자라고 봐야됨. 아니라고 한다면, 본문에서처럼 반대입장에서 뜯어말려야함. 남자가 못함.
문제는 이제까지 그런 여성이 거의 없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