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엠은 몇십년간 독일 명문가인 크반트가의 압도적인 지분율의 단일 오너 기업으로 예전부터 단기적인 경영성과는 관심없고 항상 기본에 충실해옴. 

f바디까지만 해도 잔고장이 좀 있었는데

g바디부터는 공장을 로봇화 현대화 하면서 인력을 줄임으로써 생산단가도 줄이고, 그 인력들은 품질관리에 투입됨으로써

현재 독일차중 포르쉐와 더불어 고장 발생율이 가장낮은 브랜드로 등극함. 동시에 성능도 독3중 제일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