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방기자가 또박또박 한국어 연습해서 한 말. 한국 초딩도 알아 듣는 한국어.못알아 쳐 먹음. 

 

두창이 지능. 딱 지지율 17 정도. 실제 지능은 퇴화되어 한 5 정도.

 

반면. 두창이 본국 일본 쪽국 기자가 하는 한국어 데스는  본능적으로 귀신같이 알아쳐묵고 신나서 헛소리 주절주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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