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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정치코미디언..

2015년, 역시 본인의 스튜디오에서 제작한 시트콤 ?국민의 일꾼? 에서 역사 교사 출신으로 대통령이 되어서 부정부패에 저항하는 청렴한 주인공을 친근한 모습으로 연기했는데 시트콤이 우크라이나 내에서 최대 시청자 수 2,000만명을 기록할 정도로 엄청난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국민적인 인기를 얻게 되었다. 이때까지만 해도 그는 정치와는 거리가 먼, 잘 나가는 코미디언이자 배우에 불과했지만, 어릴적부터 사회의 편견을 비판하는 쪽이었다는 은사의 증언을 보면 정치적인 관심을 꾸준히 가지고 있던 것으로 보인다.


tv에서 연출된 모습만 보던 2찍 국민들이 선택한 대통령...


결국... 이놈으로 인해.. 전쟁....


2찍은 나라를 망하게 하는 종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