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앤장과의 첫 만남 (55) 24.11.06 19:47 추천 1657 조회 56518 땅콩으로만든두부 작성글보기 신고 댓글 현대는 오래 전부터 김앤장의 클라이언트였다. 1973년 김영무가 설립하고 장수길이 합류한다. 2023년 기준 소속 변호사만 1,200명이다. 대한민국 법원과 검찰을 좌지우지하고 흉악범도 무죄로 만드는 김앤장을 5편에 걸쳐 연재하고자 한다. 반응이 좋고 응원을 한다면 말이다..... 추천1,657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 페북 트윗 밴드 카톡 카스 복사 스크랩 삭제 수정 신고 불법광고신고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