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놈이 이미 젤렌스키 대통령 해먹기 5년전부터 침략행위를 해온데다 그때당시 대통령이었단 작자가 대놓고 러시아 간첩질하다 걸려서 쫒겨난 뒤에 대통령으로 나온게 개그맨 출신 젤렌스키에요. 반러감정과 러시아에 대한 위협이 얼마나 컸으면 기성정치인이 아니라 개그맨 출신한테 대권을 줬겠습니까? 거기다 그정도 지껄이를 했으면 우크라가 반러로 돌아서고 나토가입이든 EU가입이든 할거란것 쯤은 당연히 예상하고도 남을 일 아닙니까?
반대로 미국이 우리나라한테 러시아가 우크라한테 해왔던 짓 해봐요. 진작에 한미동맹 파기는 물론 중러랑 군사동맹 하겠다는 얘기 나오고도 남지. 그러면 그상황에서 미국이 서울에 전폭기 띄워서 시원하게 쓸어버리면 그건 정당한건가요??
근본을 알려면 과거를 보면 됩니다. 러시아 제국이 있었고. 제국이라는 말 자체에 이미 타국이나 타민족을 강제로 합병한 것이고. 그리하여 러시아는 동유럽 변방에서 세계에서 땅이 가장 큰 나라가 되고.
러시아에 최초로 공산 혁명이 발생합니다. 이는 공산주의 창조주인 마르크스(맑스라고도 하고 막스라고도
하고)의 원대한 이론과는 달리, 자본주의가 전혀 발달하지 않은 나라에서 레닌이 집권하고, 또 다른 나라를
잡아 먹어서 소비에트 연방(구 소련)이 탄생하죠.
미국과 냉전도 격고 달나라 탐험 경쟁도 하고 핵무기 경쟁도 하고 그러다가 나라가 망조가 들자 개혁
개방을 하고(고르바쵸프) 이름도 러시아로 바꾸고 과거 점령국가를 석방시키죠. 그래서 러시아를
비롯한 15개 국가가 독립.
우크라이나와 러시아는 언어가 다릅니다. 우리나라 한국외대에 유일하게 우크라이나어과가 있죠.
그러니 원래 다른 나라였다가 러시아에 먹혔다가 독립했다는 게 명확한 사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코미디언이라고 비난하는 사람들은 너무 단순하죠. 국민의 선택이니까요. 우리나라에서도 연예인 출신이 국회의원들 몇 번 했죠. 대통령 선거는 그 나라 국민의 뜻이고.
그러면 러시아가 침략해 크림반도를 점령했고, 압력을 가하는데 그냥 쉽게 항복하고 러시아의 지배를
받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전쟁이라도 해서 지키는 게 옳을까요? 그것도 우크라이나의 선택입니다.
그럼 우크라 젤렌스키 대통령의 부정 부패 문제는? 일부 언론이 산발적으로 보도하고 있는데 더 구체적인
후속보도가 없고, 이제까지 134조원 정도 지원한 미국이 침묵하는 것도 이상하고 유럽 등등에서도
압력을 가하지 않는 것도 이상하고, 우크라 국민들이 조용한 것도 이상합니다.
부정 부패를 옹호하는 것은 아니나 젤렌스키 본인도 침묵하고(아마도 인정?) 좀 이상해요. 일단 유보.
나토에 가입을 하고 말고는 우크라 맘이고, 전쟁을 하고 말고는 우크라 맘이고, 침략을 하고 말고는
러시아 맘이고. 지원을 하고 말고는 우리나라 맘이겠죠.
UN을 비롯한 국제기구, 국제법은 허당이고, 종교나 평화적 이념도 허당이며 무기력합니다. 강대국 1위는
미국으로 정해 졌는데 2, 3, 4위가 명쾌하지 않아서 혼란중. 서로가 핵무기사용이나 3차대전 발생은
부담스럽고 간을 보면서 조절하며 간접 전쟁중.
1. 우크라 전 총리 "젤렌스키, 정부자금 200억 달러 횡령"...BBC "작년 재산 1조원 증가"
우크라이나 전 총리 아자로프는 젤렌스키가 정부자금에서 200억 달러를 횡령했으며, 이 사실을 미국도 파악하고 있다고 최근 폭로했습니다. 포탄 한 발이 터질 때마다 젤렌스키는 돈벼락을 맞고 있다고 타이완 매체 중톈TV는 설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젤렌스키 사단은 전쟁이 치열하면 치열할수록 돈을 더 번다고 합니다.
영국 BBC가 포브스를 인용해 보도한 젤렌스키 사단의 재산 증가폭은 엄청납니다. 2022년 2월과 11월을 비교해보면 재산이 엄청나게 불어났습니다. 도적들이 권좌에 앉아 크게 해먹고 있습니다.
- 대통령 젤렌스키 대통령 : 6억5천만 달러 → 15억 달러(약 1조700억원 증가)
- 국방장관 레즈니코프 : $7억 → $14억(8천820억원↑)
- 외교장관 쿨레바 : $4억5천만 → $12억(9천450억원↑)
- 클리치코 키예프 시장 : $1억5천만 → $8억(8천190억원↑)
- 포돌약 대통령실 고문 : $4억 → $10억(7천560억원↑)
타이완 중톈TV는 미 Fox News를 인용해 젤렌스키 패거리가 대형 금융사기행동을 벌이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각국이 원조해 주는 돈을 빼돌려 해외에서 부동산을 구입한다는 것입니다. 돈세탁 태스크포스까지 만들어 해외지원금의 70%를 관리들 호주머니로 들어가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눈먼 돈이 너무 많아 보는 사람이 임자라는 게 키예프 정가의 분위기입니다. 그것도 모자라 전장에서 전사한 군인들의 숫자를 줄여 보상금을 떼어먹는 짓도 자행하고 있습니다. <박상후의 문명개화>
@21세기양자역학 사실 젤렌스키가 100% 훌륭한 정치인이라고 말할수야 당연히 없지만 그래도 보편적으로 뭐가 옳고 그른지는 제대로 짚고 넘어가야 하는데 진영을 막론하고 서로 자기 진영의 이데올로기에 맞게 끼워맞추기식으로 전쟁을 해석해버려 안타까울 뿐입니다. 진보는 진보대로 반미 반서방으로, 극우 꼴통들은 극우꼴통대로 철지난 반공논리로요...
호불호가 어떻고 우리나라의 입장이 어떻고와 시시비비는 분리해서 봐야하는데 우리편(기실, 우크라보다 러시아가 우리와 친분이 더 있던건 사실이죠)은 밑도끝도없이 선량하고 반대편은 우리편과 싸우니까 밑도끝도 없이 나쁘고...
이런거 잘못하면 나중에 우리가 그입장이 되었을때 고스란히 돌려받아요. 그렇게 돌려받고도 말한마디 대꾸를 할수가 없게되죠.
조세일보 민플러스에서 보도한 젤렌스키 200억불 횡령은 러시아 공작이라고 밝혀 졌습니다. BBC에 당연히 그와 반대된 뉴스가 있으며 만일 미국이 알고 있다면 젤레스키가 G20등 여러 회담과 타 국가 방문은 당연히 못하겠죠. 번쟁에서 날조 공작은 기본중에 기본이니 잘 챙겨 보시길 바랍니다. 전 뉴스 첨 나올때 부터 딱 봐도 날조 의심부터 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