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인 수, 강원+전라+제주+충청=경상. 이런 지역 몰편중된 선거인 수 대결에 기반한 정치선거제도이면, 무능력 무검증 무경력자가 매번 반복하여 선출되는 해결불가한 미래입니다. 민주주의의 최대 약점이 바로 다수민중에 의한 독재로서 이것이 국가를 망친다는 걸 수 백년전 미국의 건국당시 다수인들도 공감하여, 사람이 압도적으로 많은 여러 州들이 연합국가의 대의를 위해 양보하고 합의하여 다수민중에 의한 독재를 견제하고자 미국의 선거제도가 이렇게 복잡하게 만들어 졌습니다. 이것이 바로 선진민주주의와 후진민주주의의 차이로, 민주주의의 헛점을 보완하는 우리가 도입해야 할 선거제도입니다.
기울어진 선거인 수의 선거제도에서 경상기반 정권은 사고만 치지 않으면 계속해서 정권유지가 가능한 우월한 위치인데, 그 동안의 정권교체는 거의 전부 경상정권이 사고를 쳐서 이뤄졌죠. 선진민주주의가 안되는 현재의 윤석렬은 무능력한 정치를 그대로 표출하고 있고 계속되면 또다시 사고로 인한 정권교체이면서 그 반복이 국가존망의 뼈대를 깍아먹어가는 중입니다. 개헌으로 지역별 공정한 선거인수 조정과 함께, 무한권력의 판사 검사 감사원등 법 위에 있는 기관의 견제 및 사법수사가 가능하도록 바뀌어야 미래정치의 발전과 의미가 있습니다. 60여년간 그렇지 못했던 결과,
민주: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국힘: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이명박 박근혜 윤석렬
배출된 대통령을 보면, 어느쪽이 선과 악인지 극명하고 해결없이 방치한다면 국가의 망실과 함께 그에 대한 경상권의 묵시적 책임과 정치적 고립을 자초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