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모레 기자회견은 안전하고 행복한 부부 순방을 위한 포석에 불과하다고 본다.

이달 중순 브라질, 칠레 등 남미 순방하고 12월초 캘리포니아와

하와이 방문 예정이다.

윤씨 부부 순방 계획은 어느 뉴스에도 숨기고 두근두근 숨죽이고 순방갈 날만 기다리고 있다.

순방 계획 검색해도 나오는 자료 없다.

아무리 오밤중에 즉흥적인 생각이라도 대국민 기자회견 발표에 

내용은 없다고 본다.

왜냐하면 그럴거였으면 예산 국회 시정 연설에 참석했어야 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