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고생하는 대학병원 교수님들 싸잡아 몰아 버리고
ct도 볼줄 모르는 동네 내과 돌대가리 한테 8만원 청구 받은적 있음
췌장염으로 응급실 갔다가 치료 받고 나왔는데 통증이 가시지 않아 동네 내과 갔던 내가 바보지.
수액 3개 놓으려 해서 이미 꼽고 있던 거 하나 빼고 나머지는 거부
그냥 수액 하나 맞았는데 8마넌.....
진료비 과다청구로 항의 했더니 5만원만 내고 가랍디다.
아픔-치료비비싸고 보험없음-걍 치료는 최소화 하고 진통제나주쇼- 바이코딘, 옥시코딘 중독- 의사가 처방 안내려주기 시작 - 필로폰에 손댐 - 뽕값 딸림 - 펜타닐 시작 - 좀비완성
아픔 - 직장의료보험으로 커버됨 - 치료잘받는데, 다 받자마자 며칠 안나왔다고 you're fired. 한마디에 잘림 - 근데 이제 가족이 아픔. 일단 치료 다 받음 - 집때문에 오바마케어 가입안됨 - 집 팔려고내놨으나 안팔림 - 직업없어 이자못냄 - 병원비 청구서 날아옴 - 파산 - 집 딱지붙고 쫓겨남 - 가족은 계속 아픔 - 펜타닐투약 - 온가족이 한방에 좀비됨
마국- 그래도 일단 살리고봄. 살려야 어떻게든 돈 받을수 있으니 무조건 살리고 평생 갚아나가겠끔 지옥을 만듬.
우리나라 - 일단 죽일려고 돈가져 올때까지 대기탐. 돈받으면 잘하면살고 죽어도 할말없음.
오히려 미국이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알고 사람을 치료함. 미국은 사람중심 대신 돈으로 죽임. 한국은 돈중심 대신 의보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