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런 의견 표명도 못하는 작자가 


대한민국의 대톡열이란다...참 나. 

하나같이 감추려고만 하는 비서실장같은 등신들만 주변에 드글드글.

 

나라를 구하는 것은 장삼이사의 몫. 내일은 신발끈 단단히하고

서울역 집회 참석한다. 건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