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치기니 머니 댓글 달리겠지만

87 년 대선 이후

40 년 을  속아왔습니다.

군부독재이후 첫 대선이라

부정선거 우려가 컸죠.

당시 대학 4 학년이고 두 달 후 자격시험 앞두고

부정선거감시단 활동하느라

새벽에 일어나 선거용지 배포하는거

확인하고 그랬습니다.

노태우에게 몰표 주는거보고

경악을 했습니다.

 

40. 년이 지났지만 달라진거 없어요

한동훈이건 전두환 아들이건

나오면 몰표입니다.

 

윤가 지지율 떨어졌다고

저 인간들 안변해요

 

쿠데타 주범에게

학살자에게 

표를 주는 저들에게

뭘 기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