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장, 실제 설치한 것이 아니라, 설치제안서라는 보도입니다. 주인장의 설치했다는 주장은 가짜뉴스입니다. 삭제하세요. 확인되지 않은 설치제안서를 민주당에 제보한 업체의 저의가 매우 의심스럽고 심지어 정치공작의 냄새까지 납니다. 김성훈 대통령 경호실 차장은 현재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는 사우나도 스크린골프장도 없지만, 과거 문재인의 청와대에는 사우나와 스크린골프장이 있었다고 증인선서를 걸고(위증책임) 주장했습니다.
@보배처음가입 작성글보기라는 복붙은 무슨 의미일까 궁금했습니다. 작성글을 봐서 뭘 어쩌라는 걸까요? 민중은 아무 내용도 쓰지 않는 무식을 자랑하거나 쌍욕을 해도 된다는 면허장은 아닙니다. 게으른 자가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일은 착하게 사는 것(being good is about the easiest thing in the world for a lazy man)이라고 윌리엄 포크너는 팔월의 빛에 썼습니다. 공부하기 싫고 무식하면 그냥 입을 닫고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