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분들 고귀한 희생이 없었음 그냥 지금도 니뽕 종이다 그 희생과 저항이 쌓이고 쌓여 알려지고 퍼지고 해서 광복이 온거지 니뽕이 조선은 남겨 달라고 했을때 미국이 그냥 니뽕걸로 인정했다 그럼 지금도 졸라리 뜯기고 빨리고 여자애들 몸빵하고 아마 최저시급 한 1000원에 각종 폐기물 보관소 건설하고 농축산물 털어가고 염전노예차럼 생활하고 있을거임.......
분명 저 사진은 일본 경찰이나 혼병에게 붙잡혔을때 찍은것일텐데 의연하기보다 기백이 더웃더 넘쳐나는 듯해 보이는 모습
” 그래 거사는 실패 했지만 일걸로 끝날줄 아냐?
너희들이 어쩔건데? 고문이든 뭐든 할수있는것 다 해봐라! ” 마치 그렇게 말씀 하시는 듯!
이봉창 윤봉길 백정기 의사 유해 송환에 발벗고 나선이가 몇년전 영회로 나왔던 아나키스트 계열 독립투쟁가 박열! 그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