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사고 하고 다른 사고하고 비교를 하는데..
그게 같아 보이나?
할로윈데이 이상한 분장하고 우리나라 문화가.아닌 타국문화로 열광하며 노는 애들보면 이해가 가?
대표적인게 옥주현이지?
물론 막을수 있는 사고 였는데 대처가 미흡해서 일어난 사고라 마음은 안타까워
허나 삼풍 수학여행 서해 페리호를 비교하지는 말자 ...
만약에 3.1절 기념으로 참석해서 일어난 인재였다면 난 아마 국회의사당 청와대 불 질렀을거야
난 솔직히 사고이후 대처도 욕 나오지만 저기에 있던 아이들의 죽음도 안타깝지만 한편으로는 이해도 되지않아..
권력자의 눈에 나면 불이익이 있을 것이라는
북시적인 공포가 존재하고 있으면
그 나라는 거시적으로 볼 때 민주주의 국가일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문재인이나 노무현 때
대중가수건 연기자건
어떤 작품이나 공연을 정부와 권력자 눈치 보고
하니 마니 했다는 얘기는 들은 적이 없습니다.
국민이 스스로의 언어와 활동에 스스로가 감시자가 되어
스스로를 검열하는 나라는 독재국가, 공포정치국가입니다.
그런 나라가 되어 있습니다, 알게 모르게 . . .
여의도 광화문에서 개독들이 전국에서 몰려와 차별금지법 반대하는 거 보며 역시 사막 잡신 믿는 것들은 1찍이나 2찍이나 답이 없다는 거 다시금 생각하게 됨. 하다못해 그 개독들이 혐오하는 그들은 세금 정당하게 내고 있지만 니들이 모시는 목사들이나 기득권들은 탈세, 탈법하고 있는데.. 볍신들같으니. 그러니 국민은 개돼지라는 소리를 듣는 거지
기가 차네 무질서인 다른나라 할로윈축제 죽은사람은 왜위로하냐고? 사회시간에 배운 국가 존재가 이유가 머냐 행정부는 개인간 문제가 있거나 단체가 문제가 있으면 통제할수있는권한이 있다 하나 분명 잘못된점을 알고있는데 누구허나 책임지지 않는 현시점이 개탄스러운거다 그리고 내아들딸 내친구가 저렇게 죽었어도 아무느낌 없을까? 없으면 넌 정신에 문제가 있는 놈이다
놀러가서 죽었다는 이유만으로 사람들에게 온갖 조롱거리가 되고.. 참...
좀 놀러가면 안되는건가? 남의 나라 축제에 놀러갔다는 이유로 이렇게 까여야되는건가?
욕하는 사람들은 평생 축제같은거 구경도 안하고 사나?
구경갔다가 사람많아서 죽으면 그게 조롱당할 이유인가?
다 각자의 사연이 있을텐데, 못까내려서 안달인 사람들... 그냥 위로해주면 안되냐?
답답한 사람이네 사람들이 왜그러는지 모르네 예전에는 대형사고 생기면 이유가 중요합니까 전국민이 슬퍼하고 위로하고 추모 했었죠 !! 그런데 문재인 이인간 시작으로 추모식 이용해먹을려고 하니깐 문제죠 민주당과 그 세력이 자식 먼저 떠나 보낸 부모 심정이 제정신이겠냐고요 감히 말할수 없죠. 사람 마음이 힘들고 약할때 쉽게 믿게 되고 쉽게 넘어가게되죠. 그걸 알아서 사람 마음 가지고 이용해 위로보다 세상탓 남탓 정부탓 정치적으로 몰고 갈려니깐 더이상 추모로 안보이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