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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처녀시절 폭로하는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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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25 14:04 추천 249 조회 33412

우량주

친딸이 아니고 며느리가 과거사를 저렇게 속속들이 다 알 정도믄,,,,

시아버지가 평소에 입버릇처럼 녹음기 돌리셨나보네예,,ㅋㅋㅋㅋ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

열기 댓글 9 쓰기

베플처녀적일을 시아버지가 어떻게 알까요? 할머니가 스스로 말씀 하시니까 아는거지..

잘놀고 성격좋은 할머니.

일월십이월24.10.25 14:0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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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사이좋아 보임

건축설계의장인어른24.10.25 14:0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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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하...진짜 옛날에 1:7로 싸울 때 담배 하늘에 던지고
갈~외치면서 점프하면 무영각으로 7명한테 맞고 그랬는데...

춘향이승모근24.10.25 14:0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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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좋아 보임

건축설계의장인어른24.10.25 14:0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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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적일을 시아버지가 어떻게 알까요? 할머니가 스스로 말씀 하시니까 아는거지..

잘놀고 성격좋은 할머니.

일월십이월24.10.25 14:08신고
댓글

그때 늦게까지 만나던분이 시아부지니까 아시는거죠~

무관의제왕24.10.25 15:0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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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진짜 옛날에 1:7로 싸울 때 담배 하늘에 던지고
갈~외치면서 점프하면 무영각으로 7명한테 맞고 그랬는데...

춘향이승모근24.10.25 14:0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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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숙의 친구 누님이 제 작은엄니입니다.
한번은 집안행사때 당숙이 도앙가고 작은엄니가 잡으러 가는 웃긴 일이 생겼는데
처녀적에 호랑이 누님이었는데 잠깐 잊고 까불다가 혼나는거 보고
어른들이 다들 한번은 크게 혼날거라 하면서 배꼽 빠지게 웃었습니다.

태양사신기24.10.25 15:1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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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티비프로 아직함?

이장님오른팔24.10.25 15:3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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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같은동네에서 결혼해서 그집사정을 알던가

아크뷰24.10.25 16:0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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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며느리에게 직접 한말이 맞는듯
시동거니까 월담한거부터 줄줄 나오시네요

AlanParson24.10.25 19:4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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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기 ㅎㅎㅎㅎ

바보나라천재24.10.26 21:1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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