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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일은 숨기라고 하지만.. 오랜만에 그래도 스스로 뿌듯해서 자랑한번 해봅니다.

첫번째 문자 보는순간 무의식적으로 냉장고에 음료를 꺼내게 되더라구요.. 


얼마나 힘들었으면 저런 사정의 문자까지 보낼까 생각도 들고요...


택배기사님들 고생 많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