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초량시장가서 고작 한다는 말이
"더 열심히 일하겠다"
"더 잘살게 해야겠다는 마음"
지금보다 더 열심히 일했다가는
나라 망하겠다 이 윤부랄아
저 병신은
할 줄 아는거라고는 대구, 부산시장 방문뿐
왜 아프다는 김거니는 안데려갔냐?
배추값 도매가격이 한포기당 9500원까지
올라 김치도 못담궈먹겠다고 난리인데
김장철이라고 전통시장가서
대책도 없이 잘 살게해주겠다는
헛소리를 시전해도 좋아하고
나라 경제를 거덜내도 환영하는
TK, PK 사람들을 보면
아~~나라를 팔아먹어도 국짐찍을거라는 말이
허투루하는 말이 아님을 실감하게 만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