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임기의 반환점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진보와 보수를 떠나 모든 주요 언론이 질타합니다
야당은 줄곧 비판했고 이제 여당 대표까지 요구합니다
하지만 돼통령과 영부인은 민심에 응답 하지
않는 다는게 거듭 입증되고 있습니다
이 와중에도 누군가는 버티면 민심도 지칠테고
시간은 결국 지나간다고 여길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정말 안타까운건
그렇게 허비 하면서 탕진 하고 있는 그 시간이
우리의 내일과 한국 사회의 미래 그리고
우리 아이들의 삶까지도 담보로 잡고 있다는 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