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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에 걸맞는 영화 대사를 만들어 보아요

보배 형님들의 빛나는 아이디어 기대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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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열: 너 이 새끼! 이런 식으로 할래?

똥훈: 씨발아, 내가 니 똥꼬나 닦던 옛날의 똥훈이가 아이야! 마누라한테 조정이나 당하는 병신같은 게 어디서 가오잡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