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요약


1. 70대 경비원이 A군(11세)에게 차량 지나다니는 곳이라 위험하니 다른곳에서 놀라고 말함

2. A군 경비원에게 쌍욕

3. 그걸 본 40대 오씨, A군에게 어른한테 반말하냐며 훈계

4. A군, 칼빵 맞고싶냐?

5. 가방에서 검은천에 싸인 흉기로 40대 배를 찌름

6. 다행히 오씨는 중상 면함

7. A군 친구가 폭행 당했다며으로 오씨를 신고

8. A군은 아동 학대로 오씨 고소

9. 40대 오씨 피해자 이면서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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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 초딩이 벌써부터 평소에 칼 들고 댕기믄서


수틀린다고 어른헌티 칼침 놓고 댕길 정도믄


아예 싹부터 글러먹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