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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젖같은거.

(31) 이미지

24.10.19 21:25 추천 135 조회 10712

소똥별

감사는 니기미 퉤퉤다..

나도 저거 왜하는지 이해가 안되네..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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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20대 초반, 그 황금 보다 귀한 나이에 2년..
깜빵에 있는 개새끼들은 맨밥에 단무지만 주고
군대에 청춘 바치는 우리 애들은 잘 좀 먹여라 시발

89P1324.10.19 21:4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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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젖같은거 보러 왔는데
젖은 없군요

근면성공24.10.19 21:2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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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같은거 보러 왔는데
젖은 없군요

근면성공24.10.19 21:29신고
댓글

젖보여주면 큰일남 ㄷㄷ

소똥별24.10.19 21:3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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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초반, 그 황금 보다 귀한 나이에 2년..
깜빵에 있는 개새끼들은 맨밥에 단무지만 주고
군대에 청춘 바치는 우리 애들은 잘 좀 먹여라 시발

89P1324.10.19 21:47신고
댓글

저는 34개월 ㅠㅠ

그랬었군01:1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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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때랑 다르네요 ㅎㅎ
" 우리가 먹는 이 한톨의 쌀은
논 밭 들산 그리고 바다에서 일한
많은 사람들의 노고가 담겨있음을 생각하고
감사의 마음을 가집시다"

우리때는 이랬내요

알면좋고24.10.19 21:52신고
댓글

99군번 사단 신교대에서
라떼도 이거였음
자대가서 이등병때
밥에 김 싸먹었다고
좃나게 때리던
상병 씨발새끼 생각나네
다음에는 김따로 밥따로
먹었는데 또 때림
이유는 국에 밥 말아먹었다고
니기미....

클럽가는스님24.10.19 22:1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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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팅이 있었던거죠

너무빠른거북이24.10.19 22:0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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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나라를 위해 언제든 목숨 바칠 준비가 되어있어야 할 군인이 식사시간에 너넨 나 때문에 사는 줄알어 이러면서 잔밥 겁나게 남기고 나 싫으니까 안하고 안먹어 하면 그 기강은 어디로 가나요? 군대라는 울타리 안에서 괜히 저러는 것이 아닙니다 저 작은 외침 구호 하나하나가 조국을 향한 마음다짐의 애국심의 발로입니다 우리 거시적으로 봅시다

뭐라싱24.10.19 22:09신고
댓글

내 살면서 가장 병신 같은 소리가 "군대 갔다와야 사람된다" 는 말임. 아무런 근거도 논리도 상식도 없는 박정희 때부터 군부독재시절 국민들 애국심으로 눈멀게 말들었던 개 병신 같은 잡소리.

코디가브란트24.10.19 22:15신고
댓글

애국심이란다...애국심 좀 나게 좀 해줘봐라. 좀.에혀~

코디가브란트24.10.19 22:18신고
댓글

조까는 소리 하고 있네 ㅋㅋ

소똥별24.10.19 22:20신고
댓글

내 한가지 물어보자. 군바리 애들이 체력달련 한다고 골프장을 짖고 군간부들이 골프를 치지.왜 국민 세금으로 골프장을 처 만들고 잔디 가꾸는데 사병애들 고생시키냐...시벌 체력달련을 하려면 구보를 처해야지. 바벨을 처 들고 군장을 메고 처 뛰어야지 이해가 가니? 넌? 애국심? ㅈㄲㄱ ㅇㄴ

코디가브란트24.10.19 22:21신고
댓글

이분 최소 미필임. 미필 확정

촉이좋아01:4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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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지키는 장병들이 잘먹어야 훈련도 잘받고 잘싸우는건데.. 검증안된 눈깔병신가카께서 군부식비를 대폭 삭감하셔서

죄수 식단만도 못한 짬밥을 처먹이니

C8 이게 나라냐?

방부제 덩어리 전투식량들은 눈깔병신 미필가카께서 다 처드셔서 소비해주세요

할수있다하면된다24.10.19 22:2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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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젓같은거 맞기는 하지만 문제는 지금 나라를 잃으면 지배당하는 입장에서 인권이든 뭐든간에 노예나 개취급을 받을거라는거...
애국심 따위 필요없다고는 하지만 지금은 안지키면 저런 짬밥 줘서 감사하다고 개같은 인생이 시작될거라는거지.

옛날일 꺼내면서 미래를 버리지는 말아 여기에 동요되는 MZ같은 병신같은 애들 되지말고...

술이24.10.19 22:2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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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군번인데요
월 6~9만원 월급받을때

우리보다 훨씬~~못사는
태국도 징병제할때 최저임금수준에 맞춰준다는
소리듣고 현타 왔었는데

alcaphon24.10.19 22:3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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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의 피땀으로 식자재 사와서
왜케들 X같이 조리해서 줬는지?
그거 자체가 국민에대한 모독아닌가?
현역때 늘 생각했습니다
운전병 하면서 부식,쌀수령 많이 해봤는데
식자재 품질 절대로 허접한거 안썼거든요
생각보다 좋은식자재 나왔어요

alcaphon24.10.19 22:38신고
댓글

국민이 군인 먹으라고 낸 세금에서 산건데,

간부들이 자기도 군인이니까 중간에 챙겨서 그런거 아닐까요?

MIRAGE2124.10.19 23:52신고
댓글

@MIRAGE21
옛날도 아니고~
그런 작은 비리는 거의 없겠죠~
클레임이 없으니깐
대충만드는게 젤큰 문제죠~

alcaphon00:51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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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먹이면서 감사가도 해야지
전시상황도 아니고 저게 뭐냐?

하얀딩가24.10.19 22:41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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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너무 많이 주는 것도 문제임...
제대하고 나와서는 군대에서는 이만큼 해도 월급 나왔다는 등..
일머리 없는 애들이 주 5일에 연봉은 4천 이상 받으려고 함 ㅋ

급하면어제나오던가24.10.19 22:4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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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군번 이등병 월급 9600원
일당 30일 기준 320원

기린초24.10.19 22:47신고
댓글

하루에 커피2잔이면 끝났죠
자판기커피가 150원 이었던가?

우유빛농축액01:2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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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잣캍은 나라

핵폭발24.10.19 22:5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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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군번 입니다

태백산빠24.10.19 23:1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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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버지 어머니도 세금 냈으니 공짜밥은 아님!

지리산보름달곰24.10.19 23:2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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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소에서 버럭버럭 소리지르면서 니네들이 인간이야? 인간이하 취급당함

권도124.10.19 23:31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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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필요한 강요가 나빴지요.

오공엠지24.10.19 23:3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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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모씨의 아들, 모민구씨가 씨부렷죠.

국방부비리는 생계형비리라고. 니미 좆갓네.

차돌박으리24.10.19 23:5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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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대장만되도 체력검정 열외였다는 ㅆㅂ.

장성새끼들 체력검정하믄 볼만할끼다.
미군이 한국군 윗대가리들 개좃밥으로 보는 이유...

빤쓰벗는목사00:0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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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군번인데 기억난다.
그리고 아내한테도 가끔식 얘기한다.
얼탱이가 없다고.
우리 부모님이 낸 세금이고 내 청춘 바쳐 끌려왔는데 밥도 뭔 개소리를 들으며 먹어야하나? 시끄럽고 배고프니까 먹게 해달라고 했던 기억이 난다.

전주아이포티01:5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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