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소리
제시는 폭행 가담자가 아닙니다.
다만 가해자는 제시와 친분이 있는 프로듀서의 친구로서 제시는 실제로 그사람을 그날 처음 봤을수도 있습니다.
근데 제시가 다 사실대로 말하고 친구 코알라를 족치면 충분히 잡을수 있을텐데.
마치 길거리 행인을 본 마냥 처음 본 사람이라는것은 범인 은닉죄가 될수 있습니다.
처음 본건 그날 처음 본거고 당신 팬을 때리던 그때 처음 본게 아니잖아요.
미국인은 '일행'이라는 말이 무슨말인지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