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받으려고 지점갔는데

 

청킹현상 아니라고 발뺌을 하고

 

70%가 넘게남은 트레드를 장비없이 눈으로보고

 

10% 남았다고

 

내가개거품 물고 오열하니까

 

담주에 본사담당자가 우리집에 온다네요

 

 

 

금호 짜증나서 다시는 안씁니다

 

줘도 안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