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휴지만도 못한 찌라시들이 저런건 크게 갈기죠. 그래야 뇌가 녹은 2찍들이 그거 봐라~~ 이러거든요. 고소해도 뭐 뉴스 끝마무리 잠깐 기자 개인의 잘 못이다 <- 이거나 올리면 되니...전직 룸빵녀가 국민 세금으로 명품 쇼핑하러 나가면 외교 잘했다고 밀어 주는 무뇌아 2찍들이나 속여 먹으려는 거지요.
채널A는 명태균이 10월 17일 강병규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문재인 후보가 나한테 임명장을 줬다. 문재인 선거대책위원회 직능본부 공정여론활성화 특별위원장을 했다"는 주장과 민주당 당원 가입을 부인한 주장을 동시에 보도했습니다. 그렇다면 명태균은 민주당 가입 사실이 없다고만 주장할 것이 아니라, 강병규에게 그런 말을 한 사실이 없다고 부인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문재인 후보로부터 선대위 임명장을 주었다는 사실은 부인하지 않은 것이 됩니다. 문재인 후보 선대위원장 임명과 민주당 가입은 전혀 별개의 사안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