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이프 나이49입니다  친정이 청주복대동 이고 친정집 장모님 과 동생들 보러 몇일 지내다  타이어 공기압이 떨어져 잇어 방문한것 입니다 미세 펑크가 난거 같아 펑크 수리해주시고 공기압 맞쳐 주십사 하고 방문한거고. 그전에 처제가 그 매장에서 타이어를 교체햇기에 사장님얼굴을 알기에 간거 입니다  사장님은 기억할지 모르겟지만

사장님께서 하시는말 펑크 떼우는 시간 보댜 타이어 가는 시간이 더 빠르다고 교체권하시기에  거주하는 삼천포로 내려가야 햇기에  또한. 시간약속이 되어 잇어서  펑크만 떼우고 공기압 봐달라고 한것  입니다

공기압 82로 된것도  모르고  주행하다 경고등 들어오고 핸들 떨림오고 와이프 마니 불안. 해서  현대 불루핸즈에 급하게 들어가서 엔지니어님께 점검 부탁 드리니 엔지니어 님께 놀라면서 말씀해서 와이프가 알게되어. 제게 얘기해서 제가 너무나도 화가나서.  본사저나 하니 직원들이  번갈아 저나와서 어느 직원이 그랫냐 식으로 팔에 문신잇는 직원이냐며  서로 책임회피하기에  너무 열이 받아 올린겁니다  사장의 진심어린 사과없엇고 또한 와이프가  나이가 50에 가까운 나이고  차에 큰 지식이 없고 운전만 할줄아는 사림이라 더욱 열받은 겁니다

참고로. 저도  나이가 70년생 개띠 이고 하도 열받고  억울해서 보배드림에  난생처음 올린겁니다  오타가 나고 글이 엉망인점 이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