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어르신들은 국힘당이 꼭 내 자식같고 내 가족같아서 찍어주는 거라고봅니다.
그래서 국힘당이 어려울때면 부산 어르신들은 국힘당이 못하고 있다는 걸 알면서도 '그래도 기는 살려줘야지'라면서 찍어주는 것이고요.
40대 50대 부산 사람들은 그래도 많이 변한 것 같습니다. 그러니 선거때마다 40% 넘게 민주당에 투표를 하는거겠죠.
부산도 다음 선거, 다다음선거때는 달라질거라 생각합니다.
솔직히 이 문구 노무현 대통령때부터 보는듯..
노무현 대통령을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았던 당시 20대였ㄱ지금으로 말하면 수박들때메 힘들었겠지만 쨋든 그래도 당시에 본의 아니게 ㅊ피해를 본 사람도 있었음..이건 문재인 대통령때도 마찬가지일 거고..다 만족시키긴 어려우니까 나이들어보니 이해됨..
근데 있잖습니까 적어도.. 한시간 일해서 밥 한 그릇은 배부르게 먹어야되요..이건 아주 기본 중에 기본입니다.
국힘 집권하면 국밥?ㅋㅋㅋㅋ엌ㅋㅋ 요즘 겉절이도 못사먹어요
근데 제일 큰 문제는 그러고도 계속 찍고 똑같은 이야기가 올라옴ㅋㅋㅋ
애초에 노무현 대통령이 집권할때 20대가 이제 40대 그 당시 40대가 지금 60대임
안바뀝니다..
방송이 문제입니다 언론이 문제고...
잘 들어보면, 대부분의 방송사가 특정당을 미화하기 바쁘네요 나 같은 사람은 늙어도 휩쓸리지 않을데..
가령,끊임없이 의원 검찰수사 수년을 하는데, 그 많은인력이 그 많은 시간동안 뭐했나요? 아직도 방송은 구속, 불구속 생쇼하기 바쁜데,머리에 생각이 있으면
방송이 쇼한다는 건 눈치채지 않았을까요?
인천도 국힘이 이겼어요.
부산 금정구, 인천 강화도는 젊은 사람보다 6~70대 할배들 비율이 높음
젊은 20~50대 사람들은 민주당 찍었어도 비율 낮음
지난 총선에서 부산 금정구 민주당 지지율이 43%인데
보궐 선거는 투표율이 떨어져서, 상대적으로 노인들 투표 참여율이 높음
보궐 선거 여론조사에서는 민주당이 이겼습니다.
2찍 노인들 때문에 젊은 사람들이 피해를 입네요.
이번 선거로 바뀔 수 있을거라 생각했습니까???
국짐에게는 민주당의 호남과 같은 곳이 TK, PK인데..
선거 한번으로 바뀔거라 봤습니까? 시체가 나와도 당선되는 곳인데..
국힘으로선 '야~ 이렇게 개판을 쳐도 찍어주는구나, 역시 개돼지들이네... 옛다 사료나 쳐먹어라' 하고 생각할 겁니다.
용산이나 국힘이나 더 오만하게 나올 것이 분명합니다.
택도 없는 기대하지 말고 TK, PK는 독립시키는게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