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환상이라… 그낭 불곰국 무모한 상남자 혹은 여성 으로 많이 알려졌죠 동대문 골목 한켠이 전부 러시아 식당 입니다. 술만 처먹으먼 객기 및 대한민국 에서 노동하며 느끼는 부당함을 길가는 일반인 에게 표출 하더군요 자기 파이터라고 싸우자고 한놈은 노려 보며 역겨운 눈으로 바닥에 침 뱉고 동대문 뿐 아니라 집에 들어가다 신천역 에서도 그렇고 다는 아니겠지만 시민들한테 이놈들 은근히 시비 많이 걸어요 질이 그닥 좋지는 않구나 편견아닌 편건이 생겼조 그리고 러시아 여자들? 부산 러시아 여성 창녀촌 뿐만 아니라 (여행갔다 지나만 갔어요 오해금지) 강남 유흥 주점 에서 많이들 종사 중이조 탠 언니들 중에도 인형 같은 애들은 좀 껴있는? 아니더라도 강남물 먹으면 비싼척 하는건 기본이고 저희는 늘 그렇듯 셋팅등 기본 서비스만 받는데 술 좀 들어간 후배놈이 살짝 취했는지 기대고 치대니까 싫은 표정 팍팍내며 밀처대길래 매니저 불러서 내쫒고 다른분으로 교체한 적이 있네요 서울쪽 러시아 여자들 겪어본바론 성깔좀 있더라… 서울에 엘프녀 들이 많다보니 존재감도 없더라… 이상 개인적인 소견 및 경험담 입니다.
일본인들이 50년 가까이 자민당만 찍으니 어용시민단체를 동원하고 정치인들이 협조하여 노동자 임금을 동결하는 노동자단합대회를 지속적으로 열어 30년째 임금 동결되어 지금에 이르렀고 실질임금이 줄어드니 경제는 더 위축되어 하락세를 멈추지 못해 2000년도의 경제규모로 후퇴한 꼴인데
일본에 재벌과 가진 자들은 오히려 더 부자가 되어 군림하는 강도가 더 커지고 있고 정경유착은 도를 넘었다.
그런 일본을 동경하고 적극 순종하는 윤석열을 뽑은 한국민들은 벌써 2010년도로 경제 규모가 줄어들었고 그 나락의 속도는 더 커지고 있는데 트럼프가 오고 윤석열이가 여전히 대통령에 있으면 알본보다 더 추락할 것이고 일본에 예속될 협정을 맺을지도 모를 매우 심각한 상황으로 보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