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좌우를 가리지 않겠지? 그걸 나누는 그때부터 비정상적인 사람이 되는거고 그런 사람들이 뭔 지적 인간적 능력이 있겠나? 그냥 동물원 원숭이보다 지적 능력이 떨어지는 무식한 것들이지. 그러니 술쳐먹고 템버린 흔들던 놈들을 대통령이라도 떠 받드는거 아닌가?
한반도엔 3개의 파가 있습니다.
좌파, 우파, 쪽파 입니다.
좌파는 이북에 있는데 김가네가 말아먹고있습니다.
우파는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조국에 경사에는 행복해 하거나 한반도의 평화가 깨질까봐 걱정하는 민주세력입니다.
쪽파는 쪽바리들 똥꼬를 핥기 위해 혓바닥 단련에 여념이 없는 세력입니다.
사실 국짐은 파시스트도 아니죠. 파시스트는 삐뚤어졌지만 적어도 자국에 대한 애정과 자존감은 바탕이 되어 있는데 우리나라 자칭보수들은 애국과도 거리가 멀고 사대주의에 매몰된 매국노들일 뿐이죠. 세상 그 어느 보수도 심지어 파시스트들도 우리나라 국짐당같진 않습니다. 이들은 자주국방에 대한 의지도 없고 자국의 정체성과 뿌리에 대한 심도있는 고찰도 없으며, 자유대한민국을 참징하며 독재를 숭상하는 모순을 보여주며 진정 국가를 위한 의미있는 일에 대한 고민도 없는 천민자본주의와 사대주의, 반공놀음으로 버무려진 진작에 박멸되었어야할 집단일 뿐입니다.
스탈린이 수 차례 거부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침략 계획을 세운 김일성이 독자적으로 6.25 기습남침을 실시했고, 이는 중국이나 러시아 그 어떤 열강의 외압이 아닌 김일성의 순수한 침략 야욕이었습니다.
반대로 미군과 연합군 역시 6.25 초반부터 참전하지 않았습니다. 6.25 기습남침 이후로 부산까지 방어선이 후퇴되고, 이승만 정부의 강력한 요청으로 미군과 UN군이 투입되었습니다.
강대국들의 지원과 참전이 있었다고 다 대리전인 것이 아닙니다. 강대국이 지원을 해줘서 대리전이라면 현재 일어나고 있는 우러전 역시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가 대리전을 하고 있는 모양이고,
참전을 해줘서 대리전이라면 1차 대전, 2차대전, 한국전, 베트남전, 중동전 등 근대 이후로 일어난 대부분의 전쟁과 여러 나라들의 조약과 상호외교협력으로 저항한 시도들이 전부 대리전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