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찍2베러지는 부끄러운 것이 맞습니다. 하루빨리 탈출해야 될 것입니다. 너도 해낼 수 있습니다.
2찍2베러지 행동은 우울증을 불러일으킬 수 있으며 심하면 자살까지 유발할 수 있다고 합니다.
자살하면 고맙지만 고독사 사체 치울때 나랏돈 낭비되고 처리업체에서 2찍개버러지들의 처참한 생활흔적에 밥맛이 떨어진답니다.
적어도 남에게 쌍욕 얻어처먹지 말고 사람답게 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지원금 처받으면 컵사료만 처먹지말고 치료 받으시길 바랍니다.
(신경정신, 노인성질환, 알콜중독 전문 천안 좋은우리병원 : 041-551-3391)
(일산병원 정신과 : 031-900-0114)
(성안드레아 신경정신병원 : 031-639-3700)
(용인정신병원 : 031-288-0114)
(가족사랑 서울 정신과 의원 : 02-2068-7486)
(송신경정신과의원 : 02-734-5648)
(신경정신과의원 : 02-517-9152)
(동민신경정신과 : 02-353-2325)
(솔빛정신과의원 : 02-359-9418)
(대구 정신병원 : 053-630-3000~1)
(인천 참사랑병원 : 032-571-9111)
(부산 동래병원 : 051-508-0011~5)
애초에 페미니즘 자체가 남자와 여자는 동등하다 남자가하는일도 여자가 할수 있다라는게 대 전제인데. 그 전제를 갖고 목소리를 외치는 여자는 보기도 드물다. 실질적으로 남자들이 하는 힘든일과 어려운일에 여자가 있는거 자체가 드물다. 그말인즉슨 여자들스스로가 회피하고 쉬운일에 직접적으로 가면서 남녀는 평등하니 임금을 더 올려달라 라는 헛소리를 하고 있어 서 그런것. 남자들 세계에서는 능력이 있냐 없냐 로 따지고 실적으로 모든것이 증명이 되기 때문에 생각보다 냉정한데 여자들은 그런게 없으니...하기사...제정신 박힌 여자라면 페미니즘 자체를 외치진 않지.
페미는 그냥 도구였던거죠 인간은 누구나 자기합리화하면서 삽니다 저도 나이 오십이 넘어서야 후회를 하지만 생각해보면 본인 인생 뭘 어찌살던 자기맘 편한대로 살면 됩니다 다만 남에게 피해주지말고 페미나 일베나 정치병이나 종교나 이런거에 빠져 자기합리화하면서 남탓만 안하면 됩니다
미국에서 유학할때. 하숙집 아줌마인 메리 아줌마가 진짜 페미니스트 였습니다. 냉장고에는 페미니즘의 스티커가 항상 꽂혀 있었고, 연애도 안했었습니다. (그때도 지금도 처녀임. 마돈다랑 동갑) 남자가 할 수 있는 것은 스스로 다 혼자 합니다. 부엌 고치는 거, 눈 쓰는거, 잔디 깎는거, 어지간한거 다 혼자 뚝딱뚝딱 수리 합니다. 저도 함께 했었구요. 남녀의 신체는 다르지만 좀더 특화되어 있는 부분들은 다릅니다. 하지만 메리 아줌마는 그 벽을 스스로 부수면서 증명 하셨었구요. 한국의 페미니즘은 페미니즘이 아닙니다. 파시즘에 가깝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