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이 다소 과격하긴 하나 그것은 피고의 무지
에서 비롯된 오해로 보는것이 타당하다. 표현의
취지에 명예를 훼손할 의도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
나에게도 이런 논리를 통한 판결이 가능한겨?
어차피 정치인과 공무원에 대한 명예훼손 판결은
비교적 관대한 편이니 이리 나오려나.. 아님 말고
"표현이 다소 과격하긴 하나 그것은 피고의 무지
에서 비롯된 오해로 보는것이 타당하다. 표현의
취지에 명예를 훼손할 의도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
나에게도 이런 논리를 통한 판결이 가능한겨?
어차피 정치인과 공무원에 대한 명예훼손 판결은
비교적 관대한 편이니 이리 나오려나.. 아님 말고
50억클럽은 무죄를 주거나 기사가 나오지 않는등 심한 편차를 검찰과 언론이 보여주는데 법을 이중잣대로 행사하는 판검사들 그리고 쿠팡의 내부비리를 제보했다고 쿠팡은 6개월째 방치하고 직원인 제보자만 압수수색하는등 고강도 수사하는 경찰, 더 심각한 범죄와 의혹에도 침묵하는 언론이 활개를 치는게 2024년도에 한국의 현실.
정청래 셋째아들이 또래 여중생에게 여러 차례 성추행 및 성희롱을 가하고도 3년째 같은 학교에 다니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2015년 당시 중학교 1학년이었던 정청래의 아들은 같은 학교 여학생을 따로 불러내 가슴 등 신체 부위를 만지며 성추행을 하였다. 그러나 피해 여학생은 사건이 외부로 알려지길 원치 않아 신고 등 대응을 하지 않았다.
하지만 정청래의 아들은 2학년이 된 이듬해에도 SNS를 통해 피해 여학생에게 "가슴을 만지고 싶다", "니 가슴 출렁이는거 보고 나 혼자 자위했다"라는 등 지속적인 성희롱 메시지를 보냈다. 결국 참다 못한 피해 여학생이 경찰에 신고하였다.
학원 강사 시절 체벌 등 아동학대, 가혹행위 의혹
정청래는 2018년 5월 4일 오후 8시 30분쯤 서울 중구 필동에 위치한 한 건물의 지하 주차장에서 벤츠 차량 전면을 들이받은 후 차주에게 연락하거나 연락처를 남기지 않고 그대로 자리를 떴다. 정청래는 직접 제네시스 차량으로 후진하던 중 주차돼 있던 벤츠 차량 전면을 들이받아 벤츠 차량 전면이 일부 파손되었다. #
차량 파손을 발견한 벤츠 차주는 경찰에 이를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주차장 폐쇄회로TV(CCTV)를 확보해 가해 차량을 확인했는데, 가해자가 정청래임이 밝혀졌다. 경찰 관계자는 “CCTV에 정 전 의원이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두리번 거리는 장면이 나온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정청래는 음주상태는 아니었으며 “촬영 때문에 급하게 이동하느라 그랬다”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