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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sey Khalid Ismael A.K.A. Johnny Somali은 미국의 라이브 스트리머


지하철 객실 안에서는 실수인 척 음란물을 재생했으며, 영상에서 신음이 나오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버스에서는 큰 소리로 북한 음악을 틀어 쫓겨났고, 놀이공원에서는 소란을 피우다 경찰까지 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말리는 앞서 일본에서도 이 같은 난동을 부려 악명이 높았다. 그는 일본 전철 내에서도 음란물 소리를 틀어 건조물 침입 혐의로 체포된 전적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의 아시아 전문매체 넥스트샤크에 따르면 소말리는 소말리아계 미국인으로 추정된다.

 

저번주 부터 서울 와서 유튜브 조회수 목적으로 시민들 괴롭히고

경찰에 잡히면 휴대폰 보여주기 거부하며 풀려나서 숙소에서 영상 지우기 증거인멸 -> 하루 뒤 다시 난동을 반복하며 서울에서 무기한 체류중인 조니 소말리

오늘 한글날을 맞이해 라이브를 하며 서울 전 지역에 있는 소녀상에 키스하기 챌린지를 시작함

 

 

유튜버 구독자는 1.8만명이래우~ 

제 눈에 보이믄 모르겠고 일단 뚝배기 깨고 볼개우@_@

상노므 생키가 휴전국가와서 똥인지 된장인지 분간못하고 날뛰니 

매콤한 한국맛 보여줘야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