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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6 추천 336 조회 15440

snake77

이제는 K문학도 널리 퍼져라~~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

열기 댓글 21 쓰기

베플노벨 문학상 작품을 번역서가 아니라 원서로 읽게해주셔서 고맙다는 김상욱교수 축전이 가슴에 가장 와닿습니다.

벌레밥주는흉아14:4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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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읽고 집에소장해둘 가치가 있죠.

씨불막지마13:0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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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국민이 책을 사려 웨이팅하는건 아주 좋은 현상입니다.
어디
명품가게에 줄서는 행위와 같겠습니까.
디오르한 사람은 절대 책 사는데 돈 안씁니다. 책 버리는 것은 기가 막히게 잘합니다.

블루탐14:2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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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집에소장해둘 가치가 있죠.

씨불막지마13:0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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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 올리고 한 열페이지 읽을랑가

대전은칼국수밖에없나13:12신고
댓글

마치 영롱하신 조국님의 책처럼?

ㅋㅋ

다 사서 봤대

책한번 제대로 안 읽고
학교 졸업한 것들이 ㅋㅋ

58584829313:17신고
댓글

@585848293 마 보배드림이 니 일기장이냐

니 일기를 쓰고있냐

깔롱쟁이롱18:21신고
댓글

이런 인간들과 같이 숨쉬고 사는 나라에서 노벨상 수상자를 두 사람이나 배출을 하는 거 보면
대한민국이 대단한 나라이긴 하네.

미추인주14:09신고
댓글

전체를 읽어도 가치가 있고, 열페이지라도 읽으면 가치가 있는게 아닐까요?

일단 읽을려고 노력하고 시도해보는게 중요한거지

Kim김14:35신고
댓글

책벌레

50716:5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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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네요~!

아이키세이드13:5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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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읽으려 사는게 아닙니다... (제 기준)

포텐타이밍14:0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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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책을 사려 웨이팅하는건 아주 좋은 현상입니다.
어디
명품가게에 줄서는 행위와 같겠습니까.
디오르한 사람은 절대 책 사는데 돈 안씁니다. 책 버리는 것은 기가 막히게 잘합니다.

블루탐14:20신고
댓글

그년은 책은 버리라고있는줄 압니다.

쥴리와뚜껑이14:2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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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적인 현상이지만 그래도 좋은 일.

주니야114:3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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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 문학상 작품을 번역서가 아니라 원서로 읽게해주셔서 고맙다는 김상욱교수 축전이 가슴에 가장 와닿습니다.

벌레밥주는흉아14:4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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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밀리의 서재'에는 없다. 공짜라서 쓰기는 한다만, 별 시덥쟎은것들만 모아 놓은건가....

검사독재국가14:5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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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다...

사람사는곳15:0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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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읽기위해서 사는게 아닙니다.

젖은쥴15:0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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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쯰기 일베 좆빠가 매국년놈들은 저 책을 읽고 깨닫는게 있었으면 좋겠다.

아 버러지들은 읽을 뇌가 없구나......

섹시펜더15:51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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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네요, 노벨 문학상 작품을 번역이 아닌 원서로 읽을수 있는 영광이라니!!!!!

우주비행차17:3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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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여성최초라는 노벨문학상 이 작은나라에서 대단한 인재들이 나오는것에 새삼 전율을 느낍니다 자랑스럽습니다

스리니바사17:5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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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책은 동네서점이나 교보문고지

깜장심바17:5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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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힌강이라는 작가를 알고있었을까..?
이러니 냄비근성이라고하지 올림픽 국가대표들 평소에 알고있었을까 메달따야 관심 이젠 그들도 시들어가네 방송에서도 안보이고...
한강이라는 사람이 노벨상탔다고하니
어 트로트가수 한강이 ..이러네요 ㅎㅎㅎ 현실이

물이흐르는데로18:1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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