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값 3천원짜리 인생들 (25) 이미지 11:51 추천 95 조회 9056 쎈쓰쟁이 작성글보기 신고 댓글 배달비 삼천원에 목숨거는 새끼들. 저렇게 가면 막 희열을 느끼나? 우월감에 스피드에 내 현란한 스킬에 도파민이 막 쳐나오나? 비깜은 "나 뒤지러 가는중" 이건가?ㅋㅋㅋㅋ 여럿 피해주지 말고 제발 혼자 뒤지길. 추천95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 페북 트윗 밴드 카톡 카스 복사 스크랩 삭제 수정 신고 불법광고신고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