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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80만원 남짓한 생활비로 삼겹살도 

맘놓고 못사먹는데 어제 마트서 7400원 

사태살을 조심스럽게 장바구니에 넣더니 

아침에 따스한 미역국을 끓여주네요.

마누라 감사합니다! 

컵쿤캅!! 

싱글이신 보배형님들 태국 아가씨 어때요?

다리 좀 놔드릴까에??

ㅋㅋ

나이 어린애들 말고 진짜 맘착한 시골 아가씨들 

관심 있으시면 쪽지주세요.^^

이상 한글날이 생일인 보배 아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