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건희 불신 지옥 (6) 이미지 10:04 추천 104 조회 8287 공전절후 작성글보기 신고 댓글 박수를 치며, 지시내리는 상황 피의자 김건희가, 검사 윤석열에게 나가라고 지시 하는 모습. 2010년 당시 대검중수부2과장이었던 윤석열 후보와 피의자였던 김건희 씨가 만남을 가졌다 어휴 이 개새끼야 추천104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 페북 트윗 밴드 카톡 카스 복사 스크랩 삭제 수정 신고 불법광고신고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