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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를 치며, 지시내리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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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자 김건희가, 검사 윤석열에게 나가라고 지시 하는 모습.


 

2010년 당시 

대검중수부2과장이었던 윤석열 후보와 

피의자였던 김건희 씨가 만남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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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이 개새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