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아무 생각 없이 토요일에 산청에 갔는데, 축제 한다고 기 빨리고, 토요일에 너무 기 빨려서 가까운 고현 시내 갔는데 차없는 거리에 무슨 행사 한다고 또 기 빨리고.. 10월 초에 전국에 축제가 너무 많은 듯.. 지자체들 사이에 조율을 봐서 날짜를 좀 안겹치게 해 주지..
아무 생각 없이 토요일에 산청에 갔는데, 축제 한다고 기 빨리고, 토요일에 너무 기 빨려서 가까운 고현 시내 갔는데 차없는 거리에 무슨 행사 한다고 또 기 빨리고.. 10월 초에 전국에 축제가 너무 많은 듯.. 지자체들 사이에 조율을 봐서 날짜를 좀 안겹치게 해 주지..
초대가수 부르지마라..진짜 비싼돈주고 왜 불러주는지 모르겠더라...
그리고 여기 평택인데 전에 트로트누군가 불렀는데 펜이라는 할머니들이 줄서서 자리 다 차지해서 정작 시민들은 불편을 감수해야했음...꼴보기 싫으니 비싸게 부르지말고 먹거리에 치중해라...난 트로트 부르는값이 몇백몇천하는게 놀랍더라
작년 춘향제때 바가지 논란으로 엄청 욕을 먹고, 올해는 더본코리아 백종원과 협약해서 별도의 존을 설치함. 부스를 한군데에 몰아서 만들고 손님들은 각 부스별 앞에 주문자동화기기 만들어서 카드이용. 사람 미어터짐....바가지논란 없음. 지금도 그곳은 주말마다 작은 콘서트도 하고 사람들이 적당한 금액에 음식을 먹을 수있어서 새로운 핫스팟으로 자리잡음.